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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18 13:03
“현대인의 통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의료기기 스타트업 ‘웰스케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2  

“현대인의 통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의료기기 스타트업 ‘웰스케어’ 이성원 대표

<iframe title="베스트바이 최초 입점 한국 의료기기 스타트업, 웰스케어" width="100%" height="392" src="https://www.youtube.com/embed/dbgqdaO7ALU?feature=oembed"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box-sizing: border-box; max-width: 100%; height: 391.5px;"></iframe>

의료기기나 병원 시장은 장벽이 높아 일반인들이 쉽게 이용하기 어려워 “모든 사람이 부작용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가진 대표가 있다. 의료기기 스타트업인 웰스케어 이성원 대표를 만나보자.

※ 웰스케어 이성원 대표의 이야기는 위 영상과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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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게 된 계기는

창업 전 기업의 사업 계획 업무를 담당해 통증 치료 목적의 ‘콜드 레이저’ 의료기기를 기획부터 런칭까지 총관 관리자로 사업화에 성공시킨 경험이 있었는데, 이후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회사가 코스닥 상장을 하게 되면서 핵심 인력으로 스톡옵션을 받아 자금이 들어왔던 것이 하나의 계기고 두 번째는 당시 회사의 기술 고문이자, 메디슨 창업주셨던 故이민화 교수님께서 글로벌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신 것이 계기가 돼서 이후 스타트업과 관련한 책과 강연들을 찾아다니다 보니,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나만의 사업을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 과감히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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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케어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제가 통증 시장 해결하기 위해 바라보는 몇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요.

현대인들은 각종 디스플레이 디바이스를 과다하게 이용해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목, 허리, 손목에 통증을 느끼는데,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다 점점 악화가 되며 나중에는 만성질환이 될 수밖에 없었고, 그 과정을 “내가 끊어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병원용 치료 기술을 어떻게 일상생활 속에서 쓸 수 있게끔 만드는 부분의 해결 포인트가 하나 있었고요. 산업으로 보면 병원 및 의료기기 시장은 장벽이 높아 일반인들이 누릴 수가 없어 홈케어 메디컬 시장으로 이 부분을 병원용 치료 기술로 넘긴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많은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지만, 저는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아서 가급적 규제의 틀 안에서도 병원용 치료 기술을 일반인들이 부작용 없이 쓸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집중해서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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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케어 제품의 강점

‘콜드 레이저’라는 디바이스를 웨어러블 타입으로 만든 것이 주요 특징으로 보통 아프면 사람들은 의사분들에게 치료받지만, 저희 제품은 인터넷 구입을 통해 일상생활 중 통증을 느낄 때 아픈 부위에 부착 및 착용을 통해서 셀프케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며, 효과 또한 개인의 통증 정도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임상을 통해 만성 통증 환자가 2주가량 사용했을 때 18% 정도 평균 통증 경감이 있었고, 4주 정도 사용했을 때는 30% 정도까지 통증 경감 효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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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케어가 꿈꾸는 세상의 모습은?

저희 통증 솔루션이 현대인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아플 때마다 사용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아닌 언제 어디서나 일상생활 속에서 병원 치료 기술을 쓸 수 있는 솔루션으로 사용되기를 기대하고요. 그만큼 ‘홈케어 시장에 대한 비전이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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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IR 사업은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크라우드 펀딩을 할 때 미국에서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데요. 제가 알기로 2만~4만 달러 이상이 드는 프로젝트지만 강남구 IR 사업을 통해 지원금 일체를 모두 지원해주셨고요. 이를 통해 저희는 자금 확보가 돼 양산에 들어갈 수 있었으며, 이후 사업화에 성공해 첫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IR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많은 지원이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 저는 미국 가보지 못해 리서치를 통해 미국 시장을 파악하고 있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캐나다에 직접 가보면서 현지의 투자자분들을 만나 투자 IR 발표의 기회가 있었으며, 그 덕에 현지 VC 분들이 바라보았을 때 이 제품이나 솔루션이 얼마나 현지 시장에서 잘 될 것인가에 대한 가능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때 받았던 인사이트를 통해 저희가 사업에서 실제로 솔루션을 녹여낼 때 많은 방향성을 제시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강남구 1기 사업을 했던 선배 기업인으로서 과감히 말씀드리자면, 강남구 IR 사업은 다른 많은 지원 사업들보다 정말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솔루션이나 지원책들을 지원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강남구에서 사업을 하시는 대표님들은 꼭 지원을 받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인사이트를 꼭 받아 사업 성장의 교두보로 삼기를 기원합니다.

웰스케어 이성원 대표가 사업 초기 참가했던 ‘강남구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사업’은 참가 기업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국내·외 투자유지를 지원하여 기업들이 큰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강남구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9일(목) 17시까지 벤처기업협회(https://www.venture.or.kr/#/home/bizNotice/h020101D/8771//1)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