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3.22(금) 특허 등 지식재산권 정보의 조사·분석,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주)WIPS(윕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새 정부의 핵심과제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서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사회 곳곳에서 자유롭게 공유·확산되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사회 구축이 중요하며, 그런 의미에서 지식관련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여러 관계기관과 공유·확산하는 (주)WIPS는 창조경제와 그 맥을 같이 하고 있는 선도 기업입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보와 아이디어의 공유·확산은 또 다른 아이디어로 발전하고,

 이는 곧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고 하면서,

“앞으로 윕스와 같은 기업이 우리사회에 더 많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귀 기울여 듣겠다.”고 밝혔습니다.